손으로 채굴한 온천을 소유하고 있는 당관에서는 미사사 온천 중에서도 특히 우수한 수질의 천연 온천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온천탕은 대욕장·노천탕 이외에도 일행과 프라이빗하게 즐기실 수 있는 대절 노천탕도 있습니다.
창고형 별채에 있는 온천탕입니다. 유카타를 입고 골목길을 걸으며 미사사 온천의 정취를 즐겨보세요.
실내탕과 노천탕을 겸비한 시크한 분위기의 욕실입니다.
※별채 쓰키시로의 맞은 편, 본관에서 60m정도 떨어진 장소에 있습니다.
일행과 프라이빗하게 즐기실 수 있는 별채의 대절 노천탕입니다.
※별채 쓰키시로에서 10m정도, 본관에서 70m정도 떨어진 장소에 있습니다.
※유료, 당일예약제
향기롭고 부드러운 감촉의 편백나무 온천탕 외에 석제 온천탕도 있습니다.
※6~7명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고급목인 고야마키(삼나무)로 만들어진 팔각형의 온천탕입니다.
※4명까지 이용 가능합니다.
예로부터 전해지는 미사사의 유명 온천수를 마음껏 즐기실 수 있도록, 천연석을 배치한 소박한 정취의 목욕탕을 준비해 놓았습니다. 자연의 따뜻함이 몸과 마음을 휴식으로 이끌어줍니다.
※별채 쓰키시로에서 40m정도 떨어진 본관 내에 있습니다.